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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부산 대구 대전 등 지방광역시에서 아파트 약 1만3000채가 분양에 나선다. 10대 건설사 물량이 전체의 80%에 달해 치열한 각축전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13일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6월 지방광역시에서 19개 단지 1만2998채가 일반에 분양된다. 지역별로는 대구 6200채, 부산 4170채, 광주 1807채, 대전 820채 등이다. 

지방광역시 분양 물량 가운데 10대 건설사 물량은 11개 단지 1만421채로 전체의 80.2%를 차지한다. 특히 부산과 대전은 모든 분양 물량을 10대 건설사가 공급한다.

재건축·재개발사업으로 분양되는 물량은 총 4444채로 전체 일반분양 물량의 34.2%를 차지한다. 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팀장은 “광역시 구도심은 좋은 인프라에 비해 주택 노후화가 심해 분양 성공률도 높다”면서 “수도권 재정비사업에 노하우를 가진 대형 건설사들이 수주를 늘려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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