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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에 공급된 1000가구 이상 브랜드 대단지 약 1% 불과…희소가치 높아
현대엔지니어링, 부산시 서부산권 최초 `힐스테이트` 브랜드 아파트 분양지역 기반의 중견 건설사들이 주도했던 지방 분양시장이 달라졌다. 최근 10대 건설사가 짓는 브랜드 아파트들이 비교적 합리적인 분양가와 뛰어난 상품성을 내세우며 지역 수요자들에게 높은 인기를 끌고 있기 때문이다.부동산114 자료를 보면 올해(1월~5월) 지방에서 분양한 총 69개 단지 중 브랜드 단지는 17개에 불과했지만 총 청약자 수(39만4,684명)의 59.34%인 23만4,207명이 브랜드 단지에 청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올해(1월~5월) 지방에서 분양한 브랜드 아파트의 1순위 평균 경쟁률은 17.37대 1로 非브랜드 아파트 7.34대 1보다 약 2배 이상 높았다.지방에 공급되는 브랜드 대단지 아파트는 희소성까지 갖추고 있다. 부동산114 자료를 보면 현재(`19년 5월)까지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에서 10대 건설사가 시공한 1,000가구 이상 대단지 아파트는 145개 단지(컨소시엄 포함)로 전체 단지의 0.99%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렇다 보니 같은 지역 내에서도 브랜드 유무에 따라 프리미엄이 나뉘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보면 지난해 8월 부산시 동래구에서 입주한 `힐스테이트 명륜` 전용면적 84㎡의 경우 올해 4월 5억3,300만원에 거래돼 분양가 4억3,400만원 대비 약 9,900만원의 웃돈이 붙은 반면, 지난해 12월 같은 부산시 동래구에서 입주한 `동래 지웰` 동일 면적의 경우 올해 4월 3억3,700만원에 거래돼 분양가 3억1,606만원 대비 약 2,000만원의 웃돈이 붙는데 그쳤다. 두 단지는 비슷한 입지에 위치해 있음에도 `힐스테이트` 브랜드에 따라 매매가와 상승폭이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지방 분양시장에서 브랜드 아파트의 인지도나 선호도가 증가하면서 집값에 미치는 영향력도 커지는 추세다"라며 "대형건설사들이 정부의 부동산 규제가 강화되자 사업 안정성이 높은 지역 내 핵심 입지에 사업을 진행하는 경우가 많아, 브랜드 아파트는 곧 좋은 입지라는 등식이 성립하는 단지들이 많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가운데 부산시 서부산권에 최초로 공급되는 힐스테이트 브랜드 대단지 아파트가 분양을 앞둬 주목 할만 하다. 현대엔지니어링은 6월 부산광역시 사하구 괴정동 일원에서 `힐스테이트 사하역`을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8층, 12개동, 전용면적 84~114㎡ 총 1,314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힐스테이트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선정 대한민국 명품지수 아파트부분 8년 연속(2010년~2017년) 1위를 차지하는 등 그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여기에 세계적 권위의 건설전문지인 ENR이 선정하는 엔지니어링 기업에 선정되는 등(국내 1위/2017년) 브랜드 가치뿐 아니라 기술력까지 인정받고 있다.

브랜드 가치에 걸맞는 미세먼지 저감 특화설계도 눈길을 끈다. 단지의 세대 현관에는 미세먼지의 세대 유입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에어샤워 시스템(유상옵션)`이 적용된다. 에어샤워 시스템은 세대 내 미세먼지 유입이 가장 심한 현관에서 강한 공기바람으로 미세먼지를 털어내는 장치다. 현관 천정에 설치된 에어샤워기가 외부 미세먼지를 제거하고, 신발장에 설치된 에어브러시를 사용해 흡착된 미세먼지를 없애 쾌적한 내부 공간을 유지시켜준다. 

또 조리 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제거하기 위한 주방 하부급기 시스템과 초미세먼지까지 걸러낼 수 있는 헤파필터(H13등급)를 장착한 환기시스템도 설치할 예정이다. 

사하구 원도심의 편리한 교통과 다양한 생활인프라도 갖췄다. 단지 도보권에 부산도시철도 1호선 사하역이 있으며, 1호선 당리역 또한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단지에서 지난 3월 개통한 천마산터널 이용도 쉽다.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단지 인근에 사남초등학교가 위치하며, 당리초, 사하중, 당리중 등이 도보통학이 가능하다. 각종 관공서와 의료시설, 문화, 쇼핑시설 등도 주위에 있어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특히 이 단지는 부산에서 보기 드문 평지에 조성된다. 부산지역은 산지가 많아 해안가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는 평지가 드물다. 평지 아파트는 경사지 아파트에 비해 보행사고, 겨울철 차량 운행 사고 등의 위험이 적고, 조망권과 일조권에도 유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때문에 타 지역과 달리 평지에 조성되는 단지가 희소성이 높고 분양시장에서도 인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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